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티메이트 아포칼립스 모드 (문단 편집) ==== 밸런스 ==== 버그와 같은 것에 대해서는 꾸준히 패치를 하나 밸런스의 경우, 여러가지로 말이 많다. 근데 이점은 모드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이 스타크래프트가 타 종족전이 3종류, 워크래프트 3가 6종류인 것에 반해서 '''이 게임은 진영 수가 12개이므로 타 진영전만 66종류이다.''' 더구나 유닛 종류도 많은 편이어서 밸런싱의 변수가 많은 편이다.이런식이면 사실상 밸런싱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PvP 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유닛을 구현해준 것 만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꽤 많기때문에 넘어가고 있는 것에 가깝다.[* 사실 모드에 대해 바라는 기대값은 정식 발매된 게임과는 많이 다르다. 밸런스 패치를 했지만 신규 유닛 추가가 없어서 인구수가 줄어든 [[엘리트 모드]]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밸런스 패치가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절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유저의 로망의 실현 쪽이 우선시된다.] 실제로 나무위키 내의 진영에 대한 설명에도 나와 있듯이 특정 진영에게는 강하지만, 특정 진영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등 큰 틀 내에서는 모더 나름대로 노력 중이다. 하지만 분명히 노력은 엄청하는데 위에서 언급한 모드 자체의 환경 때문에 매번 밸런싱에 대해서는 fail. 개사기 진영이던가 혹은 최하층에서 빌빌 기던가로 양극단 되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그중 부동의 상위권은 '''네크론.''' 반대로 부동의 하위권은 '''다크 엘다.''' --전장이 커질수록, 후반이 될수록 제국팩션 노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